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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보대사 위촉 - 이길우씨

 



26년 전 새생명을 얻은 이길우씨,
‘이젠 제가 새생명 찾아주는 전령사가 되겠습니다’
- 83년 낸시 여사 초청으로 美서 수술, ‘새생명찾아주기운동본부’ 홍보대사 위촉 -

26년 전 美 레이건 전 대통령 부인 낸시 여사의 초청으로 심장병 수술을 받고 새생명을 얻은 어린이가 성장하여 한국에서 경제적 어려움으로 수술을 받지 못해 고통을 겪고 있는 환자들의 ‘수호천사’가 되기로 해 화제다.
사회복지법인 ‘새생명찾아주기운동본부’는 지난달 23일 오후1시 가천의대길병원에서 이길우씨(국제구호단체 Gift Of Life International 직원)를 ‘새생명찾아주기운동본부’ 홍보대사로 선정하고 위촉패를 수여했다.
이번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씨는 4세 때인 1983년 낸시 여사의 초청으로 미국에 본부를 둔 국제구호단체 ‘생명의 선물(Gift Of Life International)’의 도움을 받아 무료로 심장병 수술을 받고 새 삶을 찾았다.
이씨는 어린 시절 가정 형편이 어려워 수술을 받고서 미국 가정에 그대로 입양되 생활하다가 최근 본인에게 새생명을 준 ‘생명의 선물’ 국제구호단체의 직원이 되어 빈곤 때문에 심장병 수술을 받지 못하는 각국 어린이들에게 무료 심장 수술을 주선하는 일을 하고 있다.
‘새생명찾아주기운동본부’ 홍보대사직을 흔쾌히 수락한 이길우씨는 앞으로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수술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을 돕는 일과 각종 캠페인 등에 동참할 계획이다.
한편 ‘새생명찾아주기운동본부’는 사회복지법인으로 2만5천314명의 후원회원을 확보, 지금까지 4,117명의 환자들에게 새생명을 얻도록 수술비를 지원하였으며 “새생명찾아주기 바자회, 음악회, 마라톤 및 걷기대회” 등을 통하여 후원회원을 늘려나가 한명이라도 더 많은 이들에게 새생명을 찾아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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